LG유플러스·네이버와 함께 ‘인포콘’ 출시

4월부터 쌍용자동차 일부 차종에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쌍용차는 1일부터 코란도와 티볼리 차종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을 도입한다. 쌍용차는 LG유플러스, 네이버와 함께 인포콘을 개발해왔다.

인포콘 서비스 영역은 크게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 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이다. 사고로 에어백이 작동했을 때 인포콘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가장 기초적인 커넥티드카 기능이지만, 쌍용차는 10년 무상 제공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에 타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켜고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입력해둘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집안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제어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 음성으로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많이 제공하고 있던 기능들이다. 하지만 전문 음악 플랫폼을 활용한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은 인포콘만의 강점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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