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가 MBC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다.

솔지가 부른 ‘하루’는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 노래는 프로듀싱 밴드 그믐달이 만든 발라드 곡으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도록 자극적인 가사나 편곡, 사운드를 배제했다. 담담하게 시작하다 마지막 후렴구에 애절하게 쏟아내는 솔지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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