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응봉사거리 인근에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하고 행당초등학교 통학로에도 보도육교를 재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응봉사거리 북측 방향은 횡단보도가 없어 행당 신동아아파트 방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주변 횡단보도를 3번이나 건너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구는 이에 2018년부터 서울시에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한 데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등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에도 나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달 19일 ‘응봉사거리 북측 횡단보도 설치 건’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가결돼 올 하반기 중으로 횡단보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행당·응봉동 주민들의 통행불편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구는 아울러 행당초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고산자로 방면에 스마트 보도육교를 설치한다. 기존에 보도육교가 설치돼 있었지만 2018년 4월 안전점검 결과 재난위험시설물 D등급 판정을 받아 같은 해 8월 철거됐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에 따르면 응봉사거리 북측 방향은 횡단보도가 없어 행당 신동아아파트 방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주변 횡단보도를 3번이나 건너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구는 이에 2018년부터 서울시에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한 데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등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에도 나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달 19일 ‘응봉사거리 북측 횡단보도 설치 건’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가결돼 올 하반기 중으로 횡단보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행당·응봉동 주민들의 통행불편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구는 아울러 행당초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고산자로 방면에 스마트 보도육교를 설치한다. 기존에 보도육교가 설치돼 있었지만 2018년 4월 안전점검 결과 재난위험시설물 D등급 판정을 받아 같은 해 8월 철거됐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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