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구는 신정6동에 사는 51세 여성이 지역 내 19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금천구 가산동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달 29일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튿날인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30일 1차 진단검사 후 31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두통과 발열 등의 증세를 느껴 31일 2차 검사해 이튿날인 4월 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하고 동거인 3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할 예정이다.
이 확진자는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금천구 가산동 콜센터 근무자인 만민중앙교회 교인 2명이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콜센터 근무자 70여 명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목사, 신도, 직원과 이들의 가족·직장 동료 등이 연쇄 감염되는 등 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집계 기준으로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이후민 기자
서울 양천구는 신정6동에 사는 51세 여성이 지역 내 19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금천구 가산동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달 29일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튿날인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30일 1차 진단검사 후 31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두통과 발열 등의 증세를 느껴 31일 2차 검사해 이튿날인 4월 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하고 동거인 3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할 예정이다.
이 확진자는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금천구 가산동 콜센터 근무자인 만민중앙교회 교인 2명이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콜센터 근무자 70여 명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목사, 신도, 직원과 이들의 가족·직장 동료 등이 연쇄 감염되는 등 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집계 기준으로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이후민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