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요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9세 미만 청년이 운영하는 요식업소로,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련 단체 추천 50%·공모 50% 비율로 20여 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고 포장 형태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지원 대상 선정 결과는 14일 개별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전 선정된 취약계층 200가구에는 17일까지 1인당 38만 원가량의 식사쿠폰을 전달한다. 쿠폰을 받으면 청년 소상공인에게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을 수 있다.
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배달업체 4곳을 선정해 권역별로 배달하도록 할 예정이다. 배달업체 신청도 8일까지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든 주민이 어렵지만, 지역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지원 대상은 39세 미만 청년이 운영하는 요식업소로,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련 단체 추천 50%·공모 50% 비율로 20여 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고 포장 형태로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지원 대상 선정 결과는 14일 개별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전 선정된 취약계층 200가구에는 17일까지 1인당 38만 원가량의 식사쿠폰을 전달한다. 쿠폰을 받으면 청년 소상공인에게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을 수 있다.
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배달업체 4곳을 선정해 권역별로 배달하도록 할 예정이다. 배달업체 신청도 8일까지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든 주민이 어렵지만, 지역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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