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대다수가 코로나 사태로 개봉을 연기한 가운데 실사 ‘뮬란’이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뮬란’은 당초 지난 달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개봉이 연기되다 오는 7월 24일에 개봉한다고 결정됐다.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작품으로,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돼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작품은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고 있는 라이브 액션 영화 중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주키퍼스 와이프’(2017)로 다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된 여성 감독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킹콩’(2005), ‘아바타’(2009), ‘정글북’(2016)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 효과상을 거머쥔 웨타 디지털이 특수효과를 맡았다.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제이슨 스콧 리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올여름 극장가에서는 흥행에 여러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가 봄을 지나 여름까지 지속할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진다면 그동안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다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들은 대부분 개봉이 연기된 상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6월 개봉 예정이던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을 12월로 연기했고 7월 예정이던 소니 픽처스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와 ‘모비우스’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대중문화팀
‘뮬란’은 당초 지난 달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개봉이 연기되다 오는 7월 24일에 개봉한다고 결정됐다.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작품으로,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돼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작품은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고 있는 라이브 액션 영화 중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주키퍼스 와이프’(2017)로 다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된 여성 감독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킹콩’(2005), ‘아바타’(2009), ‘정글북’(2016)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 효과상을 거머쥔 웨타 디지털이 특수효과를 맡았다.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제이슨 스콧 리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올여름 극장가에서는 흥행에 여러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가 봄을 지나 여름까지 지속할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진다면 그동안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다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들은 대부분 개봉이 연기된 상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6월 개봉 예정이던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을 12월로 연기했고 7월 예정이던 소니 픽처스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와 ‘모비우스’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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