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중심에 인근 공원까지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조감도)’ 주거복합단지를 분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도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중구 태평로 일대는 대구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1만1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최고 중심에 위치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달성공원 및 수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사이버 본보기집을 선보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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