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시 3개 후보 차종 중 최고점 받아

현대자동차그룹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올 뉴 G80(에이티)’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4월의 차에 선정됐다.

7일 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올 뉴 G80는 기아차 쏘렌토와 르노삼성차 XM3를 제치고 4월의 차로 뽑혔다. 3세대 G80인 올 뉴 G80는 5개 평가 항목에서 총점 22.3점(25점 만점)을 얻었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달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군을 추린 뒤, 임원 투표를 통해 이달의 차를 뽑는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가 1월의 차, 제네시스 GV80은 2월의 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이 3월의 차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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