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9일부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대폭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저해지환급금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보장 내용은 동일하나 보험료 산출 시 해지율을 적용하지 않은 보험상품 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저해지환급금형 설계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며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저해지환급금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보장 내용은 동일하나 보험료 산출 시 해지율을 적용하지 않은 보험상품 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저해지환급금형 설계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며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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