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유명 골프 코치가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브룩스 켑카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의 스윙을 지도하는 피트 코언(영국)은 9일 오전(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복 중”이라면서도 “무척 아팠다”고 밝혔다. 코언 코치는 지난달 코로나19 증세를 느껴 병원에 갔으나 병원 대신 자가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코언 코치는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몸이 건강해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69세인 코언 코치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탓에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된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연습장에서 선수들과 어울린 모습이 포착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세원 기자
브룩스 켑카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의 스윙을 지도하는 피트 코언(영국)은 9일 오전(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복 중”이라면서도 “무척 아팠다”고 밝혔다. 코언 코치는 지난달 코로나19 증세를 느껴 병원에 갔으나 병원 대신 자가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코언 코치는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몸이 건강해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69세인 코언 코치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탓에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된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연습장에서 선수들과 어울린 모습이 포착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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