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4·15 총선에 출마한 20대 국회의원 204명 중 뽑지 말아야 할 ‘낙선 후보’ 44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정당별로 미래통합당에서 19명, 더불어민주당에서 12명이 명단에 올랐다. 이어 민생당 5명, 우리공화당 2명, 친박신당 1명이었고 무소속 후보 5명도 낙선 후보로 꼽혔다.
경실련은 자체 선정한 15개 ‘반개혁 법안’에 대한 개별 후보자의 찬반과 후보자 부동산 재산, 전과 및 막말 논란, 국회 본회의 출석률 및 법안 발의 건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기본 자질과 자격을 갖추지 못한 정치인, 무능한 정치인들을 심판하기 위해 낙선 명단을 공개한다”며 “총선에서 이들을 심판하고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후보자 및 정책검증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단체 홈페이지에 ‘낙선 후보’ 선정 기준과 후보별 사유 등 자세한 내용을 게시하고, 자체 개설한 ‘후보선택도우미’(vote2020.ccej.or.kr) 사이트에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조재연 기자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정당별로 미래통합당에서 19명, 더불어민주당에서 12명이 명단에 올랐다. 이어 민생당 5명, 우리공화당 2명, 친박신당 1명이었고 무소속 후보 5명도 낙선 후보로 꼽혔다.
경실련은 자체 선정한 15개 ‘반개혁 법안’에 대한 개별 후보자의 찬반과 후보자 부동산 재산, 전과 및 막말 논란, 국회 본회의 출석률 및 법안 발의 건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기본 자질과 자격을 갖추지 못한 정치인, 무능한 정치인들을 심판하기 위해 낙선 명단을 공개한다”며 “총선에서 이들을 심판하고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후보자 및 정책검증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단체 홈페이지에 ‘낙선 후보’ 선정 기준과 후보별 사유 등 자세한 내용을 게시하고, 자체 개설한 ‘후보선택도우미’(vote2020.ccej.or.kr) 사이트에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조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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