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13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손을 잡았다.

김성주는 13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한 매니저 박장군 대표가 최근 새롭게 설립한 장군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김성주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이후 현재까지 박 대표와 13년의 세월을 함께해왔다. 그동안 두 사람이 동행한 프로그램만 무려 100여 개에 달하다. 이런 김성주와 박 대표는 커리어의 터닝포인트가 될 새로운 시작도 함께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박 대표는 “기본을 지키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며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는 김성주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김성주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낸다.

김성주를 중심으로 장군엔터테인먼트는 MC사업팀, 스포츠사업팀을 구성, 전략적 영입과 신인 발굴을 통해 통합 매니지먼트를 일굴 계획이다. ‘신의’를 장군엔터테인먼트의 사훈으로 한다는 박 대표는 “기본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대하면 통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으로 다양한 플랜과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MBC ‘복면가왕’ ‘편애중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JTBC ‘뭉쳐야 찬다’ 등의 MC를 맡고 있다. 특히 35.7%를 기록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사랑의 콜센타’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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