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호남 지역 국민 여러분께서는 오만한 ‘친문(친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이 정신 차리라는 뜻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기호 3번 민생당에 한 표를 주시라”고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싹쓸이’만큼은 안 된다”며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잡은 물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 것이 기득권 정치의 생리”라며 “압도적 지지는 집권여당을 오만하게 만들고, 이들이 호남을 배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또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잇단 ‘막말 논란’을 겨냥, “선동과 혐오의 정치로 국회 구성 전부터 이렇게 국론을 분열시켜서야 과반 의석을 확보한들, 180석을 확보한들 어떻게 국민을 통합시키고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겠냐”고 날을 세웠다. 앞서 민생당은 민주당과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에 대해 등록승인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기도 했다.
손 위원장은 “법리에 따라 위성정당의 위헌성이 인정된다면, 위성정당을 찍은 표는 사표가 될 것”이라며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내며 정치개혁의 원칙을 지킨 민생당에 표를 주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라고 역설했다.
이후민·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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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싹쓸이’만큼은 안 된다”며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잡은 물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 것이 기득권 정치의 생리”라며 “압도적 지지는 집권여당을 오만하게 만들고, 이들이 호남을 배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또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잇단 ‘막말 논란’을 겨냥, “선동과 혐오의 정치로 국회 구성 전부터 이렇게 국론을 분열시켜서야 과반 의석을 확보한들, 180석을 확보한들 어떻게 국민을 통합시키고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겠냐”고 날을 세웠다. 앞서 민생당은 민주당과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에 대해 등록승인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기도 했다.
손 위원장은 “법리에 따라 위성정당의 위헌성이 인정된다면, 위성정당을 찍은 표는 사표가 될 것”이라며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내며 정치개혁의 원칙을 지킨 민생당에 표를 주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라고 역설했다.
이후민·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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