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황준성)는 16일 오전 교내 김창섭 열사 순국기념탑 앞에서 총동문회 주관으로 고 김창섭 열사 추도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추도식에는 황준성 숭실대 총장, 조창도 4·19혁명 공로자회 5도 도민회 회장, 강영석 4·19혁명 공로자회 회장, 이임수 총동문회장,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임승안 숭목회 회장, 김명배 숭목회 총무, 안재국 숭장회 회장, 심영복 (재)숭실대 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 김 열사는 1939년 1월 8일 출생해 1959년 4월 10일 숭실대 사학과에 편입했다. 1960년 4월 19일 시위 도중 소방차 위에서 총탄에 맞아 순국했으며, 4월 22일 학교장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숭실대는 같은 해 6월 ‘고 김창섭 동지 순국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10월 10일 교정에 기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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