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잡 시티’ 도시재생사업
2273억 들여 4년동안 진행
국내 대표 폐광지역인 강원 태백시가 낙후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태백시에 따르면 시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에코 잡 시티(Eco Job City) 태백 도시재생사업’과 ‘장성 탄탄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코 잡 시티 태백’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됐으며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등이 참여한다. 오는 2024년까지 2273억 원을 들여 장성동과 문곡동 일대(46만826㎡)에 산림재생에너지 파크, 광산 테마파크, 첨단 농장(Smart Farm) 조성 등의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목재로 활용할 수 없어서 폐기되는 잔가지(지름 6㎜ 미만)를 원료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9.9㎿급)’가 조성된다. 또 잔가지를 연소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해 발전소에 공급하는 ‘우드 칩’을 연간 30만t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등이 들어서게 된다.
‘장성 탄탄마을 도시재생’은 사업 추진을 위한 아파트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전국 광산촌 최초의 아파트인 화광 아파트 23개 동의 철거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태백= 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2273억 들여 4년동안 진행
국내 대표 폐광지역인 강원 태백시가 낙후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태백시에 따르면 시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에코 잡 시티(Eco Job City) 태백 도시재생사업’과 ‘장성 탄탄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코 잡 시티 태백’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됐으며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등이 참여한다. 오는 2024년까지 2273억 원을 들여 장성동과 문곡동 일대(46만826㎡)에 산림재생에너지 파크, 광산 테마파크, 첨단 농장(Smart Farm) 조성 등의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목재로 활용할 수 없어서 폐기되는 잔가지(지름 6㎜ 미만)를 원료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9.9㎿급)’가 조성된다. 또 잔가지를 연소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해 발전소에 공급하는 ‘우드 칩’을 연간 30만t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등이 들어서게 된다.
‘장성 탄탄마을 도시재생’은 사업 추진을 위한 아파트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전국 광산촌 최초의 아파트인 화광 아파트 23개 동의 철거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태백= 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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