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로 예정됐으나 무기한 연기됐던 서울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가 취소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올해 쇼트트랙, 피겨, 싱크로나이즈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빙상 세계선수권은 1년에 1번 열린다.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쇼트트랙세계선수권은 10월 이후로 무기한 연기됐고, 이번 이사회 의결에 따라 아예 열리지 않게 됐다. 1976년부터 열린 쇼트트랙세계선수권이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96년부터 열린 피겨세계선수권은 제1차 세계대전(1915∼1921년)과 2차 세계대전(1940∼1946년), 그리고 출전선수가 탑승한 항공기 사고(1961년) 등으로 취소된 적이 있지만 질병 확산으로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올해 쇼트트랙, 피겨, 싱크로나이즈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빙상 세계선수권은 1년에 1번 열린다.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쇼트트랙세계선수권은 10월 이후로 무기한 연기됐고, 이번 이사회 의결에 따라 아예 열리지 않게 됐다. 1976년부터 열린 쇼트트랙세계선수권이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96년부터 열린 피겨세계선수권은 제1차 세계대전(1915∼1921년)과 2차 세계대전(1940∼1946년), 그리고 출전선수가 탑승한 항공기 사고(1961년) 등으로 취소된 적이 있지만 질병 확산으로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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