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 전국 시·도 중 처음으로 전남도의 브랜드관이 다음 달 개설된다.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적인 식품 시장의 온라인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아마존에 ‘전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현재 아마존을 통해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산 식품 20여 가지가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실적이 미미하다”며 “이들 중 경쟁력 있는 8가지를 포함해 총 40여 가지를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남산 제품을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통합해 집중 홍보할 경우 마케팅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총 40여 가지 제품을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할 경우 향후 5년간 최소 750만 달러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확정된 8가지 품목은 전장 김, 유자차, 배즙, 청국장 분말, 표고버섯 분말 등이다. 도는 추가로 입점시킬 제품을 찾기 위해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미국 수출을 위한 기본 요건과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아마존 내 브랜드관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특허청에 ‘Jeollanamdo’ 상표 등록을 신청했는데, 늦어도 다음 달 중에는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도는 앞서 ‘전라남도 브랜드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미국 내 아마존 판매대행 전문기업인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를 운영사로 선정했다. Kreassive LLC는 정관장, 더페이스샵,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의 대기업 제품을 포함한 총 1000여 개의 제품을 아마존에 판매하고 있다.
무안=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적인 식품 시장의 온라인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아마존에 ‘전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현재 아마존을 통해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산 식품 20여 가지가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실적이 미미하다”며 “이들 중 경쟁력 있는 8가지를 포함해 총 40여 가지를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남산 제품을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통합해 집중 홍보할 경우 마케팅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총 40여 가지 제품을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할 경우 향후 5년간 최소 750만 달러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확정된 8가지 품목은 전장 김, 유자차, 배즙, 청국장 분말, 표고버섯 분말 등이다. 도는 추가로 입점시킬 제품을 찾기 위해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미국 수출을 위한 기본 요건과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아마존 내 브랜드관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특허청에 ‘Jeollanamdo’ 상표 등록을 신청했는데, 늦어도 다음 달 중에는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도는 앞서 ‘전라남도 브랜드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미국 내 아마존 판매대행 전문기업인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를 운영사로 선정했다. Kreassive LLC는 정관장, 더페이스샵,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의 대기업 제품을 포함한 총 1000여 개의 제품을 아마존에 판매하고 있다.
무안=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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