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엘),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어서와’가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초로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어서와’는 전국 시청률 0.9%, 1.1%(닐슨코리아 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그동안 KBS 2TV 수목극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1.4%), KBS 2TV 월화극 ‘러블리 호러블리’(1.0%) 등이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저 수준의 기록을 갖고 있었지만, 0%대 시청률이 나온 적은 없었다.

KBS는 최근 막을 내린 4부작 월화극 ‘계약우정’ 역시 1∼2%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5개월 만에 월화극을 재개하며 드라마 편성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처럼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고개를 떨군 셈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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