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대형 국제포럼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다.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는 오는 22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세계경제포럼(WEF),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와 공동 주최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국제포럼 2020(GSI -IF2020)’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국제백신연구소·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관련 분야 리더들이 기조연설을 하고, 미 브루킹스연구소 ·IBM·카이스트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패널 토론을 벌인다.

국제적인 기업과 단체, 교육기관이 뜻을 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이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KAIST 채널‘과 ’유튜브 KTV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Naver TV에서도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KAIST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생중계 채널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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