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지급 횟수 ‘월 4회’로 확대
SK하이닉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다음 달부터 월 6000억 원에 이르는 중소 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 지급을 월 3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금 지급 주기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는 것으로, SK하이닉스는 1차 협력사는 물론 2~3차 협력사의 자금 회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급 정책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유지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협력사 상생펀드의 가용금액 1300억 원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협력사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3000억 원, 무이자 ‘납품대금지원’ 펀드 700억 원 등 37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해왔다. 협력업체 마스크 무상 제공, 지역경제 살리기 등의 지원도 계속한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SK하이닉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다음 달부터 월 6000억 원에 이르는 중소 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 지급을 월 3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금 지급 주기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는 것으로, SK하이닉스는 1차 협력사는 물론 2~3차 협력사의 자금 회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급 정책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유지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협력사 상생펀드의 가용금액 1300억 원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협력사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3000억 원, 무이자 ‘납품대금지원’ 펀드 700억 원 등 37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해왔다. 협력업체 마스크 무상 제공, 지역경제 살리기 등의 지원도 계속한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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