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사망자는 159명으로 증가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쯤 A(여·75) 씨가 영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 씨는 지난 11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내원, 다음 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13일 입원했다. 기저질환으로 담낭암,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날 오전 4시 15분쯤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던 B(80) 씨가 숨졌다. B 씨는 지난달 3일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으로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박천학 기자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쯤 A(여·75) 씨가 영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 씨는 지난 11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내원, 다음 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13일 입원했다. 기저질환으로 담낭암,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날 오전 4시 15분쯤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던 B(80) 씨가 숨졌다. B 씨는 지난달 3일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으로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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