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에 거주하는 A(55) 씨가 19일 자가격리 해제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A 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54) 씨의 남편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 중이었다.
B 씨는 지난달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거나 임종을 지켜본 다섯 자매 중 넷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자매는 지난달 26일 어머니 장례를 치른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도 함께 있었다.
A 씨는 19일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 씨의 자매로 인천 옹진군·연수구·미추홀구와 경기 포천에 거주하는 4명의 여성도 지난달 31일∼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A 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54) 씨의 남편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 중이었다.
B 씨는 지난달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거나 임종을 지켜본 다섯 자매 중 넷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자매는 지난달 26일 어머니 장례를 치른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도 함께 있었다.
A 씨는 19일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 씨의 자매로 인천 옹진군·연수구·미추홀구와 경기 포천에 거주하는 4명의 여성도 지난달 31일∼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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