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이 무관중 경기를 대비해 자동차 내 관람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미트윌란은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재개하면 ‘드라이브-인 축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드라이브-인 축구는 ‘자동차 영화관’과 비슷한 개념이다. 미트윌란은 홈구장 MCH 아레나의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 2개를 설치하고 라디오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미트윌란은 최대 2000대의 차량 안에서 최대 1만 명의 팬이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우리는 팬 여러분 없이 통산 3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페르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다수의 유럽 프로축구처럼 지난달 중순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14개 구단으로 구성된 수페르리가는 팀당 23∼24경기씩을 치르고 중단, 2∼3게임씩의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미트윌란은 현재 20승 2무 2패(승점 62)로 1위에 올랐기에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덴마크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봉쇄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수페르리가 역시 머잖아 재개될 것으로 여겨진다. 덴마크에선 15일 탁아소, 유치원, 초등학교가 열었고 20일부터 미용실, 치과 등이 영업을 시작한다. BBC는 “수페르리가가 오는 5월 17일 재개돼 7월 말에 시즌을 마칠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정부는 그러나 10명 이상의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했기에 수페르리가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것으로 여겨진다.
허종호 기자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미트윌란은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재개하면 ‘드라이브-인 축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드라이브-인 축구는 ‘자동차 영화관’과 비슷한 개념이다. 미트윌란은 홈구장 MCH 아레나의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 2개를 설치하고 라디오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미트윌란은 최대 2000대의 차량 안에서 최대 1만 명의 팬이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우리는 팬 여러분 없이 통산 3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페르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다수의 유럽 프로축구처럼 지난달 중순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14개 구단으로 구성된 수페르리가는 팀당 23∼24경기씩을 치르고 중단, 2∼3게임씩의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미트윌란은 현재 20승 2무 2패(승점 62)로 1위에 올랐기에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덴마크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봉쇄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수페르리가 역시 머잖아 재개될 것으로 여겨진다. 덴마크에선 15일 탁아소, 유치원, 초등학교가 열었고 20일부터 미용실, 치과 등이 영업을 시작한다. BBC는 “수페르리가가 오는 5월 17일 재개돼 7월 말에 시즌을 마칠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정부는 그러나 10명 이상의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했기에 수페르리가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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