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 확산하면서 대표적 간편식품인 냉동피자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폭스뉴스는 광고전문지 애드위크를 인용해 지난 3월 미국인이 구매한 냉동피자가 총 2억7500만 달러(약 3350억 원)어치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2% 증가한 수치다. 일부 유명 냉동피자 브랜드의 경우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0% 증가하기도 했다. 냉동피자 제조업체 콘아그라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는 수월하고 편리한 해결법을 추구한다”며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대중적이고 위안이 되는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냉동피자 판매 급증은 사실상 미국 전역에서 자택대피령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장기 보관이 쉬운 식품 구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드위크는 냉동피자 판매 급증을 코로나19로 인한 휴지 사재기 현상과 비교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봉쇄 조치가 임박하자 휴지 판매가 약 104% 증가한 바 있다.
인지현 기자
19일 폭스뉴스는 광고전문지 애드위크를 인용해 지난 3월 미국인이 구매한 냉동피자가 총 2억7500만 달러(약 3350억 원)어치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2% 증가한 수치다. 일부 유명 냉동피자 브랜드의 경우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0% 증가하기도 했다. 냉동피자 제조업체 콘아그라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는 수월하고 편리한 해결법을 추구한다”며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대중적이고 위안이 되는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냉동피자 판매 급증은 사실상 미국 전역에서 자택대피령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장기 보관이 쉬운 식품 구매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드위크는 냉동피자 판매 급증을 코로나19로 인한 휴지 사재기 현상과 비교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봉쇄 조치가 임박하자 휴지 판매가 약 104% 증가한 바 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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