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돼 내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의 단초가 된 경찰 내사 보고서를 유출한 경찰관 2명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의 수사 의뢰로 문건 유출 의혹을 받는 A 팀장 등 경찰관 2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다 이들을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2월 1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013년 작성된 경찰의 내사 보고서를 인용하며 ‘경찰이 김 씨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보도 당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김 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한 바 있다. 2017년 10월 해당 내사를 중지한 상태다.
김수현·송유근 기자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의 수사 의뢰로 문건 유출 의혹을 받는 A 팀장 등 경찰관 2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다 이들을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2월 1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013년 작성된 경찰의 내사 보고서를 인용하며 ‘경찰이 김 씨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보도 당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김 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한 바 있다. 2017년 10월 해당 내사를 중지한 상태다.
김수현·송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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