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50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사진)는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를 바르게 쓰다’ 손글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구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저탄소 생활실천)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지구를 바르게 쓰기 위한 나의 다짐을 손글씨로 작성하고 인증샷을 찍은 뒤 #지구를 바르게 쓰다, #지구의 날 50주년, #기후변화센터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기후변화센터 공식 페이스북 또는 클리마투스 컬리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유영숙 이사장은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 세계가 뜻을 모아 기후 행동에 나서는 일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탄소 사회를 위한 기후 행동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센터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의 공공기관, 기업, 아파트 등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소등행사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