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은 당현천 2.9㎞, 경춘선 숲길 6.3㎞ 구간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청취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트로트,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들려주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전문 진행자가 실시간 방송을 한다. 전문 진행자의 저녁 방송에서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줄 예정이다.
사연과 신청곡 접수는 카카오톡에서 ‘노원음악방송’을 검색해 오픈 채팅방에 참여하거나, 당현천과 경춘선 숲길에 게시한 홍보 현수막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신청할 수 있다. 방송 운영은 노원 마을미디어센터가 맡는다. 센터는 저녁 방송을 진행할 전문 진행자를 공개 모집해 2명을 선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좋은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 경춘선 숲길과 당현천에 앰프 26개를 설치했고 노후 스피커를 교체했다”며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방송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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