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고질적 주차난’해결
정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지정됐던 경기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부천 시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돼 통합교통서비스(Maas·공유주차와 모든 이동수단을 통합 검색·결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4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참여기업들에 해외 진출 지원과 Maas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공동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본사업 예산이 최대 300억 원에 달한다. 부천시는 지난 2월 본 사업자로 선정됐다.
상살미 마을은 부천 원도심의 고질적 주차난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마을 주변 테크노파크 주차장과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공유하고, 주차장 이용 시 주차대리 또는 공유모빌리티(공유카, 공유퀵보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예비사업 기간 동안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포인트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2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정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지정됐던 경기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부천 시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돼 통합교통서비스(Maas·공유주차와 모든 이동수단을 통합 검색·결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4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참여기업들에 해외 진출 지원과 Maas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공동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본사업 예산이 최대 300억 원에 달한다. 부천시는 지난 2월 본 사업자로 선정됐다.
상살미 마을은 부천 원도심의 고질적 주차난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마을 주변 테크노파크 주차장과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공유하고, 주차장 이용 시 주차대리 또는 공유모빌리티(공유카, 공유퀵보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예비사업 기간 동안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포인트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2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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