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도 5월1일부터 훈련시설 개방
이탈리아가 프로스포츠 재개를 꾀한다. 미국프로농구(NBA)는 훈련 재개를 준비한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밤(한국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프로축구 세리에A를 비롯한 프로스포츠의 훈련이 다음 달 18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체가 아닌 개인훈련은 다음 달 4일부터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9일 전국에 이동제한령과 휴교령, 비필수 업소·사업장 폐쇄 등 고강도 봉쇄 조처를 발효했고 프로스포츠는 전면 중단됐다.
콘테 총리는 “정부는 축구를 포함한 프로스포츠 (일정 재개) 로드맵을 찾기 위해 단체, 구단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리에A는 늦어도 6월 안에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NBA는 다음 달 1일 선수들에게 훈련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NBA는 지난달 12일 유타 재즈 소속 뤼디 고베르가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자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이탈리아가 프로스포츠 재개를 꾀한다. 미국프로농구(NBA)는 훈련 재개를 준비한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밤(한국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프로축구 세리에A를 비롯한 프로스포츠의 훈련이 다음 달 18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체가 아닌 개인훈련은 다음 달 4일부터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9일 전국에 이동제한령과 휴교령, 비필수 업소·사업장 폐쇄 등 고강도 봉쇄 조처를 발효했고 프로스포츠는 전면 중단됐다.
콘테 총리는 “정부는 축구를 포함한 프로스포츠 (일정 재개) 로드맵을 찾기 위해 단체, 구단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리에A는 늦어도 6월 안에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NBA는 다음 달 1일 선수들에게 훈련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NBA는 지난달 12일 유타 재즈 소속 뤼디 고베르가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자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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