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GS 계열사들은 세계 시장 진출, 디지털 기술 혁신, 신규 포트폴리오 추가 등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중이다.
먼저 GS칼텍스는 신사업 확대를 위해 올레핀 사업에 2조7000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2021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을 건설하는 중이다. GS칼텍스는 LG전자와 손잡고 주유소 개념에서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주유·정비·세차 서비스 외에 전기차 충전, 전기차 셰어링, 전기차 경정비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형태다.
GS에너지는 지난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석유화학 사업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규 합작사는 총 80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전자제품, 의료기기 제조에 쓰이는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을 건설·운영할 예정이다.
GS건설은 투자개발형 사업 등 신사업을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말 인도에 총 사업비 1억8500만 달러(약 2200억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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