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넷플릭스, 웨이브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져 티지앤컴퍼니(TG&Co.)와 함께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는 집콕족들을 위해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번거로운 절차 없이 버튼 하나만으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FHD의 4배에 달하는 4K UHD 화질로 초고화질 영상 시청에 적합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한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후 관리(AS)는 전국에 있는 100여 개 전문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이마트가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를 선보인 이유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TV 크기가 점점 대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올해 1∼3월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인치 이상 TV 매출 점유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성민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대형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따르기 위해 대형 스마트 TV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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