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되는 ‘건강플러스’는 최근 3년간 연령대별 건강식품 구매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선보이고 건강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당 PD가 생방송 뒷이야기를 비롯해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건강상식을 전하며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쇼호스트가 상품 정보가 표시된 패널을 사용해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3D 입체 영상을 활용함으로써 주목도를 높이고 볼거리도 제공한다.
지난 7일 론칭 방송에서는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타임’을 60분 동안 판매한 결과 총 주문 금액 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중장년층의 시청률이 높은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40대 고객 비중이 기존보다 3배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건강에 대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3D 이미지를 활용한 설명으로 고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TV홈쇼핑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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