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자사 제품의 인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해진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껌, 캔디 제품 등이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애플민트향과 쿨링향이 함유돼 입안을 향긋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에 절반 이상 함유돼 있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도 치아건강과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추천된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는 화이트젠이 포함됐다. 최근 선보인 ‘녹여 먹는 자일리톨’은 요즘 같은 때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오는 5월 출시 20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매출 1100억 원을 올리며 국내 껌 시장(약 2100억 원 규모)에서 52% 상당을 차지하는 롯데제과의 ‘효자 상품’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목이 답답하고 칼칼할 때 즐길 수 있는 목캔디도 인기가 좋다. 목캔디에는 페퍼민트, 모과 진액, 허브 추출물 등 목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오리지널 제품인 허브민트와 믹스베리·라임민트·스트롱민트·도라지홍삼민트·생강원 등 종류도 다양하다.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연인들을 위한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가 좋다. 페퍼민트, 사우어베리, 수박향·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맛이 있어 취향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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