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38년 가동된 삼천포 유연탄 화력발전소 1·2호기 폐쇄를 환영하고 미세먼지·온실가스 주범 석탄발전소의 2030년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표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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