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56명을 유지했다. 대구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0명인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7번째다.

지난달 29일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고, 3일 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집단 540명(7.9%), 기타 2054명(30%)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에서 2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져 총 사망자는 172명으로 증가했다.

경북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북은 4일 연속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136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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