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말까지 완전 철거 추진
전국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편법 광고물이 오는 2021년 말까지 완전히 철거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옥외광고 전문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와 협력해 이달부터 경부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편법 광고물을 전수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방송사 주파수 안내판으로 위장한 불법 주파수광고물 △지방자치단체 시책홍보, 지역특산물 등을 게재하는 불법 공공목적 위장 광고물 △민간업체에서 광고물 크기의 4분의 1을 상업광고로 활용하는 불법 공공시설물 이용 광고물 △고속도로변에 기존 건물 및 가건물 형태로 신축한 조립식 건물에 광고주를 유치하는 편법 옥상 광고물 등이다. 업계는 전국 도로변에 불법 설치된 광고물이 1000개를 웃돌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센터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번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말까지 전국의 모든 불법·편법 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센터가 속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동현 이사장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전국 도로변 불법 광고물이 사라질 때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전국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편법 광고물이 오는 2021년 말까지 완전히 철거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옥외광고 전문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와 협력해 이달부터 경부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편법 광고물을 전수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방송사 주파수 안내판으로 위장한 불법 주파수광고물 △지방자치단체 시책홍보, 지역특산물 등을 게재하는 불법 공공목적 위장 광고물 △민간업체에서 광고물 크기의 4분의 1을 상업광고로 활용하는 불법 공공시설물 이용 광고물 △고속도로변에 기존 건물 및 가건물 형태로 신축한 조립식 건물에 광고주를 유치하는 편법 옥상 광고물 등이다. 업계는 전국 도로변에 불법 설치된 광고물이 1000개를 웃돌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센터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번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말까지 전국의 모든 불법·편법 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센터가 속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동현 이사장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전국 도로변 불법 광고물이 사라질 때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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