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터넷쇼핑이 급증한 영향으로 괄목할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사한 ‘롱테일 전략’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효과를 내고 있다. 롱테일 전략은 상품 구색을 늘려 틈새 상품 소비자를 발굴해 공략하는 것을 말한다.
위메프의 롱테일 전략은 코로나19 사태 과정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해 4월 말 현재 취급 상품 수(SKU)가 전년동기 대비 8.3배 증가했다. 상품을 같은 종류로 묶어 구분해 놓은 13개 카테고리 모두 취급 상품 수가 늘었다. 카테고리별로 최소 3.4배에서 10.3배까지 상품 수가 증가했다. 특정 카테고리에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상품군이 골고루 갖춰졌다는 뜻이다.
덕분에 거래액도 늘어나고 있다.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 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 구매 행태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행태에 대해 각각 패널조사를 한 결과, 위메프 거래액은 지난 1월과 2월 각 5000억 원에서 3월에는 66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여기에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판매 수수료 인하 △서버 이용료 면제 △1주 정산 등 신규 입점 판매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4월까지 6개월 만에 신규 입점한 판매자는 1만9000여 곳을 넘어섰다. 지원 혜택을 받는 신규 파트너사들이 4월 위메프에서 거둔 매출은 지난해 11월보다 15배 이상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상품 시장은 물론 롱테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6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사한 ‘롱테일 전략’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효과를 내고 있다. 롱테일 전략은 상품 구색을 늘려 틈새 상품 소비자를 발굴해 공략하는 것을 말한다.
위메프의 롱테일 전략은 코로나19 사태 과정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해 4월 말 현재 취급 상품 수(SKU)가 전년동기 대비 8.3배 증가했다. 상품을 같은 종류로 묶어 구분해 놓은 13개 카테고리 모두 취급 상품 수가 늘었다. 카테고리별로 최소 3.4배에서 10.3배까지 상품 수가 증가했다. 특정 카테고리에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상품군이 골고루 갖춰졌다는 뜻이다.
덕분에 거래액도 늘어나고 있다.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 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 구매 행태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행태에 대해 각각 패널조사를 한 결과, 위메프 거래액은 지난 1월과 2월 각 5000억 원에서 3월에는 66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여기에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판매 수수료 인하 △서버 이용료 면제 △1주 정산 등 신규 입점 판매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4월까지 6개월 만에 신규 입점한 판매자는 1만9000여 곳을 넘어섰다. 지원 혜택을 받는 신규 파트너사들이 4월 위메프에서 거둔 매출은 지난해 11월보다 15배 이상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상품 시장은 물론 롱테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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