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면서 억눌려 있던 소비 욕구가 조금씩 살아나자,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업계의 마케팅에 불이 붙었다. 특히 이런 소비 심리를 집안을 꾸미는데 풀고 싶어 하는 고객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6일 유통 및 가구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꾸미려는 수요에 맞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면서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만큼 집콕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홈퍼니싱 페어를 연다. ‘집 꾸미기 좋은날’이란 주제로 가전과 가구, 고급 건강관리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템퍼, 에이스 등 2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난 점을 주시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4월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가전은 16%, 홈패션 분야는 3% 신장했다.
까사미아는 ‘행복한 나의 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용 가구를 특가에 선보이며 신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하는 기회도제공한다. 에몬스가구는 이달 말까지‘루치아노 소파’와 ‘헤븐 식탁’을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여전히 조심스러워진 만큼 ‘집콕 생활’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에서 긴 시간 거주하는 생활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리빙 상품군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6일 유통 및 가구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꾸미려는 수요에 맞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면서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만큼 집콕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홈퍼니싱 페어를 연다. ‘집 꾸미기 좋은날’이란 주제로 가전과 가구, 고급 건강관리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템퍼, 에이스 등 2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난 점을 주시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4월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가전은 16%, 홈패션 분야는 3% 신장했다.
까사미아는 ‘행복한 나의 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용 가구를 특가에 선보이며 신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하는 기회도제공한다. 에몬스가구는 이달 말까지‘루치아노 소파’와 ‘헤븐 식탁’을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여전히 조심스러워진 만큼 ‘집콕 생활’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에서 긴 시간 거주하는 생활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리빙 상품군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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