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에 따르면,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올 5월 6일부터 2022년 5월 5일까지 2년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3명(위원장 제외)을 포함하면 문예위 위원은 총 11명이 된다.
새 위원은 박경주(사회적 기업 다문화극단 샐러드 대표), 유은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전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이시백(소설가·전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이원재(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진희(장애여성공감 대표), 전고필(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정유란(문화아이콘 대표), 홍태림(‘크리틱-칼’ 발행인) 등 8명이다.
문체부는 “7기 위원은 문학·연극·전통예술·미술·문화일반 등의 전문성과 경험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변화하는 문화예술현장을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연령별 균형(남녀 각 4명, 30·40대와 50·60대 각 4명)을 적극 고려했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화와 문화분권 관점에서 지역예술 활동가를 위촉했고, 청년예술가들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최초로 30대 청년예술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공모로 구성된 민간추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후보위원을 추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위원을 위촉했다”고 강조했다.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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