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4월 6일자 ‘탈원전-한수원 적자 인과관계 조직적 은폐 시도 드러나’ 기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적자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이 아니라는 논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토론이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7월 13일 회의는 ‘탈원전-한수원 적자 인과관계’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으로 기존 운영 기간인 2022년 11월까지 연평균 1256억 원씩 균등계상될 감가상각비 5652억 원이 2018년 상반기 경영공시에 일괄 반영된 것일 뿐 에너지 전환정책이나 월성 1호기 조기폐쇄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비용이 아니라는 점을 국회 및 언론 등에 정확히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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