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 전환·미래한국당과 통합 등 해결해야
미래통합당은 8일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5선 주호영 의원과 4선 권영세 당선인(기호순)이 출마했다.
투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후보들의 모두 발언과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 상호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유권자’인 당선인이 후보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별도로 잡혀 있다. 토론회는 초선 당선인들의 요구로 성사됐다.
통합당 당선인은 총 84명으로, 선수(選數)로는 초선이 40명이고, 지역별로는 영남권 당선인이 3분의 2를 점하고 있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과 동시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여부,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미래통합당은 8일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5선 주호영 의원과 4선 권영세 당선인(기호순)이 출마했다.
투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후보들의 모두 발언과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 상호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유권자’인 당선인이 후보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별도로 잡혀 있다. 토론회는 초선 당선인들의 요구로 성사됐다.
통합당 당선인은 총 84명으로, 선수(選數)로는 초선이 40명이고, 지역별로는 영남권 당선인이 3분의 2를 점하고 있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과 동시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여부,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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