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뉴시스]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주요 20개국(G20) 투자 서밋-독일 비즈니스 및 아프리카와의 콤팩트(CwA )국가 2019’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베를린=AP/뉴시스]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19일 독일 베를린에서 ‘주요 20개국(G20) 투자 서밋-독일 비즈니스 및 아프리카와의 콤팩트(CwA )국가 2019’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가나의 한 생선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남성 1명이 동료 533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염시켰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나나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533명이 단 1명의 노동자에게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보건당국이 검사를 위해 채취한 921개의 샘플에서 공장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지만 대응 조치 등 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생선 가공공장의 집단 감염으로 가나의 코로나19 감염자는 4700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22명이 사망했다. 가나에서는 지난 3월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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