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의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문모(24·닉네임 ‘갓갓’) 씨가 12일 구속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곽형섭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11일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는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문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박천학 기자
대구지법 안동지원 곽형섭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11일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는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문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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