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윙 밀착 영상’ 등 5G 고객 특화 영상도 제공

LG유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주요 경기를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를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 중계 대상은 인기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2개 조 경기 전체다.

1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 골프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하는 대회로, ‘U+골프’는 이날 오전부터 결승이 있는 오는 17일까지 인기 2개 조 선수의 전체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5세대(G) 고객의 경우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 영상’과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5G 코스 입체 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하게 경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교육 수요 증가와 언택트(비대면) 효과 등으로 어린이 특화 증강현실(AR) 교육 서비스인 ‘U+아이들 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 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지속 확충해 연내 300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장병철 기자
장병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