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일 이후 델리 상품 매출 전년 대비 76% 증가

홈플러스는 5월 말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슬기로운 집관생활’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즐기지 못하고 집에서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한 행사다. 실제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일인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델리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밥류 매출은 88%, 치킨류는 3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먼저 오는 20일까지 한판 닭강정을 1만990원에 팔고, 레드 순살 닭강정, 레드 윙봉(20입), 로스트 레드 치킨을 각각 1만990원, 9990원, 7990원에 선보인다. 나홀로 집관족을 위한 1인 1닭용 네이처치킨도 27일까지 4000원이 할인된 699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뉴욕핫도그를 2990원에 판매하고, 허브 훈제 삼겹살은 100g당 2090원에 선보인다. 28일부터 6월 3일까지는 프리미엄 초밥 7종에 대해 2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독 글로벌소싱 맥주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체코 호랄프리미엄필스너라거(500㎖), 독일 브라우펄필스(500㎖), 브라우펄바이젠(500㎖), 브라우하우스필스너(500㎖), 브라우하우스바이젠(500㎖)을 캔당 1800원, 6캔당 9900원에 판매한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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