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선거로 치러진 이번 이사장 선거에서 임 이사장은 △회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보호팀 및 법무팀 신설 △플랫폼 제공사 및 감독기관과의 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콘텐츠 마켓 참여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저작권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이사장은 그동안 ‘토요일 토요일 밤에’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뮤직뱅크’ ‘불후의 명곡’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젊음의 행진’ 등 우리 사회에 많은 웃음과 해학을 전해 준 국민 예능 프로그램들을 집필했다.
임 이사장은 “그동안 협회의 부이사장으로 오랜 시간 봉사하며 역대 이사장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고민해왔다”며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협회의 긍정적인 발전과 방송작가의 권익을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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