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2020 하반기 서울 창의상’의 혁신시책과 상생협력 부문에서 총 4개 사업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창의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을 서울시가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더한 ‘스마트 포용도시’를 구정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혁신시책 부문에선 스마트 안전 기능이 집약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시스템인 ‘소방차 씽씽 사업’을 도입해 생활 현장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집중 설치한 스마트 횡단보도의 경우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건수를 설치 이전보다 80%가량 줄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생협력 부문의 경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효사랑 건강 주치의 사업’과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을 선보여 민관 상호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75세 이상 노인들의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등을 명시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건강지도를 제작한 것을 비롯해 성동구민청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유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서울 창의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을 서울시가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더한 ‘스마트 포용도시’를 구정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혁신시책 부문에선 스마트 안전 기능이 집약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시스템인 ‘소방차 씽씽 사업’을 도입해 생활 현장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집중 설치한 스마트 횡단보도의 경우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건수를 설치 이전보다 80%가량 줄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생협력 부문의 경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효사랑 건강 주치의 사업’과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을 선보여 민관 상호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75세 이상 노인들의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등을 명시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건강지도를 제작한 것을 비롯해 성동구민청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유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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