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동화약품의 활명수(사진) 광고가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는 22일 광고상 수상작 34편을 선정, 발표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국민의 온라인 추천 광고와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뽑는다.
TV부문 대상은 동화약품의‘활명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이 차지했다. 광고주협회는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이자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밥’을 통해 서로를 항상 아끼고 응원하는 모녀지간의 정겹고 따듯한 마음을 전해 대중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온라인부문 대상은 GS칼텍스의‘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가 이름을 올렸다. 고전동화 속에서 부정적인 계부모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현실을 토대로 한 대안 동화를 통해 작은 인식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는 캠페인으로 큰 지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TV 부문은 SK하이닉스 의‘지역상생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온라인부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가 각각 수상했다. 여정성 심사위원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편견과 갈등의 사회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인식의 변화를 꾀해 건강한 미래를 향한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 광고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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