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는 27일 건설환경공학과 이현종(사진) 교수가 서울시와 인공지능(AI) 기반 공동(空洞)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시와 지난 2015년 7월부터 도로의 싱크홀이나 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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