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전국위와 전국위 개최
민주당, 21대 당선인 워크숍


미래통합당은 27일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임기를 연장하고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의결한다.

상임전국위에서는 당헌 부칙의 ‘8월 31일까지 전당대회 개최’ 규정을 바꾸는 당헌 개정안을 마련한다. 이어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안, 한국당과의 합당을 의결할 계획이다. 통합당은 이에 앞서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조직위원장 회의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해 ‘문재인 정부 집권 4년 차 국정과제’ ‘포용사회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워크숍 일정을 이틀에서 하루로 축소했다.

윤명진·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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